(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창건(1948.9.9)된때로부터 56돐이 된다.
반세기이상에 걸치는 장구한 기간 공화국은 승리의 한길만을 걸어왔다.
창건전에 이미 북조선림시인민위원회와 북조선인민위원회를 통하여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을 빛나게 수행하고 정치경제적지반을 공고히 다진 공화국정부는 그에 기초하여 2개년인민경제계획(1949-1950)을 수행하기 위한 투쟁에로 전체 인민을 조직동원하였다.
주체39(1950)년 상반년까지 예견되였던 공업생산과제들이 기본적으로 완수되여 식민지적편파성이 현저히 극복되고 공업생산이 일제시기수준을 훨씬 릉가하게 되였다.
한편 문맹퇴치운동이 힘있게 벌어져 1949년 3월에 조선은 동방에서 문맹자가 없는 첫 나라로 되였다.
미제가 일으킨 조선전쟁(1950-1953)에서도 공화국은 영예로운 승리자가 되여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로서의 불패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였다.
조선인민은 청소한 공화국을 요람기에 말살하려던 침략자들의 오만한 코대를 꺾어버리고 력사상 처음으로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놓은 영웅적인민으로 되였다.
전후에도 공화국의 령도밑에 인민들은 산악같이 떨쳐나 조선은 100년이 걸려도 다시 일떠설수 없다던 미제의 망발을 여지없이 짓부셔버리고 불과 몇년만에 자립적민족경제의 토대를 기본적으로 닦아놓았다.
1958년에는 사회주의제도를 수립하고 전후 14년만에 사회주의공업화를 완성하였다.
공화국은 3대혁명의 기치밑에 사회주의강화발전을 위한 투쟁에로 인민들을 힘있게 이끌어 조선을 존엄높은 자주,자립,자위의 강국으로 전변시켰다.
이 모든것은 공화국의 창건자이시며 령도자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떠나 생각할수 없다.
오늘 조선인민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도전을 짓부시면서 강성대국건설의 한길로 힘차게 나아가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