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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남조선강점 미군은 침략의 무리
(평양 9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59년전 미제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반만년의 유구한 력사를 자랑하며 대대로 이 땅에 태를 묻으며 살아오던 우리 민족이 둘로 갈라져 마음대로 오도가도 못하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평에서 남조선강점 미군은 침략의 무리이며 강도이라고 단죄하였다.

신문은 1950년 조선전쟁도발은 미제의 남조선강점의 침략적성격과 범죄적진상을 세계면전에 스스로 드러내놓은것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미제는 6.15북남공동선언리행을 가로막고 북남대결과 전쟁분위기를 고취하기 위해 더욱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지금 미제는 대조선압살정책을 어떻게 하나 실현하여보려고 모든것을 여기에 집중시키고있다.

미제의 대조선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는 세계적으로 전쟁위험이 가장 큰 지역으로,치렬한 반미대결장으로 되고있다.

미국이 우리 나라의 《핵 및 미싸일위협》을 떠드는것은 저들의 대조선침략정책을 합리화하고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도발을 위한 구실에 불과하다.미국이 《핵위협》설을 요란히 퍼뜨리는 리면에는 우리 나라를 핵범죄자로 몰아 조선침략전쟁도발을 위한 유리한 국제적환경을 마련하며 주변나라들을 끌어들여 제2조선전쟁을 손쉽게 치르려는 음흉한 기도가 깔려있다.

남조선강점 미군철수문제는 미국이 조선반도에서 전쟁을 원하는가 아니면 평화를 바라는가를 갈라보게 하는 기준으로 된다.남조선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강점은 그 무엇으로써도 정당화될수 없다.미국은 대조선침략야망을 버려야 하며 우리 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요구대로 남조선에서 미군을 지체없이 철수시켜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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