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의 첫 공연이 9일 평양대극장에서 있었다.
공화국창건일을 조선인민과 함께 뜻깊게 기념하고있는 로씨야예술인들은 이날 특색있는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합창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가 울려퍼지자 관람자들은 공화국의 창건과 그 강화발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위대한 수령님과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주체조국의 위용을 만방에 빛내이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없는 흠모의 정을 더욱 깊이 간직하였다.
출연자들은 남성독창과 합창 《축복받은 나의 삶》,녀성독창과 합창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남성중창과 합창 《조선은 하나다》등 우리 나라 노래들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개와 용감한 투쟁모습을 반영한 합창 《정의의 싸움》,《앞으로》,무용 《해병이 되자》 등은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출연자들은 세계명곡들도 무대에 올렸다.
《우리 친선 영원하리》노래합창으로 끝난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조선인민군 장병들,문학예술,출판보도부문일군들,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