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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전》선전국 《보안법》매장투쟁에 총궐기할것을 호소
(평양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 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선전국이 7일 《전 국민에게 보내는 공개서한》에서 《보안법》이 없는 새 사회,새 제도,새 생활을 창조하기 위하여 억세게 싸워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서한은 《보안법》페지기운이 정치권에까지 파급된데 당황망조한 《한나라당》이 급기야 《보안법페지반대》와 《북에 대한 주적개념유지》를 당론으로 정하고 매일같이 《보안법》페지움직임에 제동을 걸고있는것은 거세찬 대하를 손바닥으로 막아보려는 력사의 퇴물들의 가련한 몸부림에 불과하다고 지적하였다.

의로운 통일애국운동을 《리적행위》로 몰아 범죄시하고 동족을 《적》으로 매도하는 《보안법》이 살아있는 한 진정한 남북간의 왕래와 접촉,화해와 협력이 있을수 없으며 6.15공동선언의 성공적리행도 기대할수 없다고 서한은 지적하였다.

서한은 진보개혁과 민주화를 지향하는 각당,각파,각계각층 민중은 인간의 생존권을 부정하는 반인륜적악법이며 국민의 자유와 권리를 깡그리 박탈하는 인권파괴악법인 《보안법》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총궐기하여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서한은 《보안법》페지에 뜻을 같이하는 모든 정치세력들과 단체들,각계층 민중은 하나의 전선에 련합하여 대중적인 투쟁으로 《한나라당》을 비롯한 악법페지반대세력의 발악적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려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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