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민족통신》에 의하면 1일 재미동포들이 정계,학계,언론계,예술계,로동계,종교계,통일운동계의 인사들로 구성된 《북조선인권법안》저지를 위한 공동대책위원회를 결성하였다.
결성과 관련한 기자회견이 이날 로스안젤스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서 발언자들은 《북조선인권법안》은 북의 체제붕괴를 노린 독소조항들을 내포하고있는것으로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키게 될것이라고 비난하였다.
그들은 남북교류가 이루어지고있는 때에 미국회에서 이 《법안》이 통과되여 남북관계가 악화되고 조선반도의 통일을 위해 이미 이룩해놓은 성과들이 허물어지는것과 같은 일이 결코 있어서는 안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공동대책위원회는 앞으로 《법안》의 해독성을 동포들에게 똑똑히 인식시키기 위한 선전활동 등을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들은 밝혔다.
기자회견에서는 《북조선인권법안》의 철회를 요구하는 공동대책위원회 성명과 미국회 상원에 보내는 편지가 랑독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