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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당,정부 대표단 만경대방문,우의탑화환진정,공연관람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10일부터 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장춘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이날 만경대를 방문하였다.

만경대고향집을 찾은 손님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영광찬란한 혁명력사와 혁명적가정에 대한 해설을 들으면서 사적물들을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손님들은 만경대옛집방문을 기념하여 사진을 찍었다.

이날 대표단은 우의탑에 화환을 진정하였다.

참가자들은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조선전쟁에서 용감히 싸우다 희생된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대표단은 10일 봉화예술극장에서 평양시예술인들의 음악무용종합공연을 관람하였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과 합창 《아 기쁨에 넘친 내 나라》, 녀성2중창과 합창 《사회주의는 우리 생활 우리 생명》, 무용 《혁명의 승리가 보인다》와 《양산도》 등 사회주의를 굳건히 지켜가려는 우리 인민의 드팀없는 신념과 의지를 담은 다채로운 종목들을 무대에 올렸다.

공연무대에는 또한 녀성기악중주 《북풍이 불어온다》, 녀성독창 《파도치는 홍호의 물결》 등 중국인민의 전통적인 생활풍습과 민족적정서를 반영한 종목들도 올랐다.

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출연자들의 세련된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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