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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이 공화국창건 56돐 축하편지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성원들이 축하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드립니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공화국창건 56돐을 뜻깊게 맞이하는 우리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전체 성원들은 다함없는 흠모와 열화같은 충성의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며 해외동포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경사스러운 공화국창건일을 맞으며 조국의 하늘가에 힘차게 나붓기는 공화국기를 바라보는 우리 해외동포들의 가슴가슴은 지금 강성을 떨치는 위대한 선군태양의 나라,주체조선의 한 성원된 끝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세차게 고동치고있습니다.

공화국의 창건은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이민위천의 나라,인민대중중심의 나라의 출현을 알리는 장엄한 선언이였으며 조국인민들과 함께 우리 해외동포들에게 자주적인간의 참된 삶을 안겨준 민족사적사변이였습니다.

온 민족의 감격과 환호속에 창건된 우리 공화국의 지난 56년 력사는 온갖 시련과 난관을 과감히 헤치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승리와 영광만을 아로새겨오신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영원불멸할 업적으로 찬연히 빛나고있습니다.

일찌기 준엄한 항일전의 불길속에서 몸소 마련하신 주체적정권건설의 고귀한 혁명전통에 토대하여 공화국을 창건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물리치고 민족의 자주권을 빛나게 수호하시였으며 주체의 붉은기를 높이 들고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를 꽃피우시여 인류사상 처음으로 인민이 주인된 참다운 사회주의국가건설의 모범을 창조하시는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시였습니다.

온 세계가 칭송하여마지 않는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조국은 어버이수령님께서 한평생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바쳐오신 끝없는 로고와 심혈의 숭고한 결정체이며 김일성민족의 번영을 담보하는 만년유산입니다.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건국위업은 오늘 수십성상 수령님과 함께 주체강국건설을 진두에서 이끌어오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더욱더 빛나고 굳건히 이어지고있습니다.

수령님의 한생이 어려있는 우리 조국을 영원히 김일성조선으로 누리에 떨치실 웅지를 안으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수령님의 건국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여 우리 공화국을 사상강국,정치강국,군사강국으로 전변시키시였으며 력사가 알지 못하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우리 조국앞에 닥쳐왔던 최악의 시련과 역경을 승리에로 전환시키시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를 열어놓으시였습니다.

우리들은 천하제일명장이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조국이야말로 자주성과 주체성에 있어서 세계에서 제일이고 강국중의 진짜강국임을 심장으로 절감하였습니다.

참으로 어버이수령님께서 창건하시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빛내여나가시는 우리 조국은 두분의 세계적인 위인을 모신 그 행운에 있어서,세계를 놀래우는 그 존엄과 위력에 있어서 그리고 그 영향력에 있어서 이 세상 그 어디에도 대비할수 없는 천하제일의 리상국이 아닐수 없습니다.

실생활체험을 통하여 경애하는 장군님은 곧 조국이시고 승리이시라는 철리를 다시금 심장으로 간직한 우리들은 세상이 열백번 변한대도 오직 장군님만을 절대적으로 믿고 따르며 몸은 비록 해외에 있어도 조국인민들과 한마음한뜻이 되여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갈 불타는 결의에 충만되여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세계가 우러를 강성대국건설도 조국통일도 반드시 이룩된다는 필승의 신념을 더욱 굳게 가다듬고 각 지역 해외교포조직들을 주체의 애국조직으로 튼튼히 꾸리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성스러운 길에서 특색있는 기여를 하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안녕은 우리 7천만 겨레의 한결같은 념원이고 행복의 전부입니다.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위하여, 주체적해외교포운동의 끊임없는 강화발전을 위하여 우리 해외동포들의 운명이시며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주체93(2004)년 9월 8일
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축하단,대표단,방문단 성원일동(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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