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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성거리는 새 민속놀이장들
(평양 9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수도의 곳곳에 민속놀이장들이 새로 꾸려 져 날마다 많은 근로자들로 흥성이고있다.

그가운데서도 풍치수려한 대동강의 릉라도에 자리잡고있는 5월1일경기장 주변에 꾸려진 민속놀이경기장이 더욱 이채를 띠고있다.

경기장은 씨름,그네뛰기,널뛰기,윷놀이,장기 등 각이한 민속놀이경기를 할수 있게 모든 조건이 훌륭히 갖추어져있다.

경기장의 부지면적은 1,500㎡이며 하루수용능력은 3,000명정도이다.

이곳에서는 국가적으로 진행하는 민족체육경기를 비롯하여 기관 및 단체들에서 조직하는 민속놀이경기도 다양하게 진행할수 있다.

5월1일경기장의 지배인 리정문은 경기장이 꾸려진후 매일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찾고있다고 하면서 특히 명절날과 일요일에는 수천명의 근로자들로 성황을 이룬다고 말하였다.

김일성광장,개선문광장,릉라도주차장,청년공원야외극장,3대혁명전시관앞광장을 비롯한 시내 여러곳에 새로 꾸려진 민속놀이장들에서도 수많은 근로자들과 학습을 끝낸 학생소년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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