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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중총련부의장 미제침략군을 몰아내는 투쟁에 떨쳐나설것을 다짐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인총련합회 차상보부의장이 8일 《미제침략군을 몰아내는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라는 제목의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남조선에 대한 미군강점 59년은 미제야말로 우리 7천만겨레에게 온갖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불구대천의 원쑤라는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미제국주의자들이 다른 나라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짓밟으며 침략과 간섭행위를 제 마음대로 감행하던 시기는 영영 지나갔다.

미군을 이 땅에서 하루빨리 몰아내고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것은 전체 조선민족의 드팀없는 의지이다.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는 미제침략군을 남조선에서 완전히 몰아내는 거족적인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설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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