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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르기즈스딴에서 김정일총비서의 로작종합본을 출판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의 로작종합본 《주체사상에 대하여》를 2일 끼르기즈스딴의 《의브슈-아따》출판사에서 출판하였다.

종합본에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들인 《주체사상에 대하여》,《주체철학의 리해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맑스-레닌주의와 주체사상의 기치를 높이 들고나아가자》,《주체사상교양에서 제기되는 몇가지 문제에 대하여》,《주체의 혁명관을 튼튼히 세울데 대하여》가 들어있다.

로작종합본발행식이 4일 《스뜨로이마슈》회사에서 진행되였다.

끼르기즈스딴공산당 중앙위원회 비서인 끼르기즈스딴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 우쑤쁘바예브 아나르베크 쵸뽄끌로비치는 연설에서 주체사상은 모든 사람들을 자주적인간으로 키우는 참으로 위대한 사상이라고 하면서 우리는 김정일동지의 로작을 열심히 학습하여 주체사상에 대한 리해를 더욱 깊이하며 그에 대해 적극 선전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의브슈-아따》출판사 책임자는 연설에서 오늘 조선은 미국의 위협과 압력에도 끄떡하지 않고 사회주의길로 변함없이 나아가고있다고 하면서 이러한 성과는 주체사상의 창시자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주체사상을 빛나게 구현해나가고계시는 존경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는 미국이 이전 유고슬라비아와 이라크 등 세계 각지에서 전쟁을 벌려놓고 인권유린행위들을 일삼고있지만 조선만은 다치지 못하고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여기에서 큰 힘을 얻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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