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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꽁고 정당,단체들 남조선에서의 미군완전철수를 요구
(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한지 5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민주꽁고 진정한 루뭄바주의애국당과 민주꽁고사회주의인민련합,민주꽁고-조선친선 및 련대성협회,민주꽁고로동계시민협회가 6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에 따라 조선의 북남사이에 대화와 협력이 계속되고있는 조선반도의 현실은 미군이 남조선에 남아있어야 할 명분이 더이상 없게 되였다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그러나 미국의 《작전계획 5027-04》, 남조선에 대한 미군의 재배치, 조선반도주변에서의 무력증강과 각종 군사연습, 핵문제에 대한 일방적인 강요 등은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변하지 않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미국은 또한 북남철도 및 도로련결,개성공업지구건설 등 북남관계진전에 각방으로 장애를 조성하면서 미군을 남조선에 영원히 주둔시키려 하고있다.

미국은 조선의 선군정치와 강력한 군사력에 대해 심사숙고하여야 하며 자기 민족끼리 통일을 실현하려는 전체 조선인민의 념원에 부합되게 남조선에서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고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그만두어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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