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 금수산기념궁전을 찾아 11일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 리장춘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 당 및 정부대표단이 경의를 표시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최태복비서와 최익규문화상,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박경선부부장, 외무성 김영일부상, 관계부문 일군들이 손님들과 동행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선률이 장중하게 울리는 가운데 참가자들은 조중친선의 강화발전과 인류의 자주위업실현에 불멸의 공헌을 하신 주석의 립상을 우러러 경의를 표시한 다음 생전의 모습으로 계시는 그이께 삼가 인사를 드리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주석께서 받으신 훈장들과 메달들, 피눈물을 흘리던 7월의 그 나날들을 돌이켜보게 하는 울음홀과 그이께서 리용하신 렬차와 승용차를 주의깊게 돌아보았다.
리장춘은 방문록에 《위대한 업적은 청사에 길이 빛나리》라는 글을 남기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