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예술단이 11일 만수대예술극장에서 공연을 진행하였다.
조선인민군 군인들,예술인들과 시안의 근로자들이 공연을 관람하였다.
남성독창 《마음속의 말》, 녀성독창 《대지에 울려퍼지는 노래》, 녀성독창 《북중국의 눈,나는 너를 사랑해》와 발레무용극 《백조의 호수》중에서 《네마리의 소백조》, 무용 《련꽃춤》, 교예 《죽방울 날리기》 등은 높은 형상수준과 독특한 예술적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출연자들은 녀성독창 불후의 고전적명작 《꽃파는 처녀》,《일편단심 붉은 마음 간직합니다》, 남성독창 《노래하라 만경대갈림길이여》,《장군님 가까이엔 병사가 산다네》,혼성2중창 《아리랑》, 기악소합주 《사과풍년》과 조선노래기악련곡종목인 이호독주 《금수강산을 그려보며》를 비롯한 우리 나라 노래종목들도 무대에 올려 관람자들을 기쁘게 해주었다.
공연은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