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9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9일 로씨야주재 조선대사관에서 연회가 진행되였다.
연회에는 로씨야외무성 알렉싼드르 쌀따노브부상, 국방성 일군들 등이 초대되였다.
우리 나라 박의춘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일군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참가자들은 먼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함께 계시는 립상화에 꽃바구니와 꽃다발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연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로씨야외무성 부상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2000년에 체결된 두 나라사이의 조약과 평양과 모스크바, 울라지보스또크에서 이룩된 두 나라 최고위급합의들에 따라 새롭게 확증된 오래고도 깊은 전통을 가진 로조친선,선린,다방면적인 호상협력에 대하여 확고한 립장을 견지하고있다.
로씨야 울라지미르 뿌찐대통령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김정일국방위원장의 각별한 관심에 의해 두 나라 관계가 앞으로 새로운 발전을 이룩할것이라고 우리는 확신한다.
로조호상협력은 지역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는데서 무게있는 요인으로 되였다. 로씨야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를 주장하고있으며 공동의 노력으로 핵문제조정에 관한 6자회담의 진전을 이룩해나가고있다.
로씨야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외정치적지위가 강화된데 대하여 그리고 조선의 벗들이 인민경제를 발전시키며 인민생활을 향상시키는 사업에서 성과들을 이룩한데 대하여 기쁘게 생각하고있다.
로씨야는 북남사이의 협조를 전진시키고 여러 분야에서의 호상협력을 적극화하며 조선반도에서 평화와 협조의 분위기를 조성하려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변함없는 노력을 지지하고있다.
우리는 테로를 반대하는 로씨야인민의 노력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지지와 련대성에 사의를 표한다.
이전 쏘련국방상 야조브원수는 연설에서 조선은 참으로 모든 사람들이 평등하고 자유롭고 화목하게 살아가는 진정한 사회주의나라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