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7일 중국 심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보고회에는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일군들과 료녕지구협회 대표들, 심양에 사는 동포들이 참가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보고에서 공화국의 창건은 세계지도에서 빛을 잃었던 조선이 주체의 나라로 높이 솟아오르고 우리 인민이 자주적인민으로 국제무대에 당당히 나설수 있게 한 세기적인 대경사였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 김일성주석의 고귀한 불멸의 건국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김정일령도자께서 공화국을 명실공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공화국정권을 수령님의 사상과 위업을 실현하는 강위력한 정치적무기로 비상히 강화발전시키신데 언급하였다.
그는 전체 재중조선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국의 부강번영과 통일을 위한 애국사업에 적극 떨쳐나서자고 호소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이어 참가자들은 조선영화 《민족의 끝없는 영광과 행복》을 감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