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에짚트조선친선협회에서 5일 《선군으로 존엄떨치는 조선》이라는 제목의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은 국제적권위와 영향력에 있어서 결코 작은 나라라고 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이 국제사회에서 《유일초대국》이라고 자처하면서 독단과 전횡을 부리고 유엔까지도 무시하며 주권국가들을 꺼리낌없이 정복하는 미국에 한치의 양보나 굴종도 없이 초강경으로 맞서는것은 김정일령도자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선군정치는 대외관계에서 무엇보다도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최고리익을 가장 철저히 수호할수 있게 한다고 하면서 뷸레찐은 지난 세기 90년대중엽 김일성주석께서 서거하신 후 조선이 최악의 조건에서도 사회주의를 수호할수 있은것도 미국과의 첨예한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할수 있은것도 강력한 군력을 떠나서 절대로 생각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선군정치는 또한 조선의 국제적권위와 발언권을 높여주고있다고 하면서 조선은 국제무대에서 자신의 독자적인 판단과 결심에 따라 자주적인 대외활동을 주동적으로 벌려나가고있다고 뷸레찐은 지적하였다.
뷸레찐은 선군정치는 미국의 패권전략에 주권국가들이 어떻게 대처하며 인류가 자주적인 새 세계를 건설하자면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실천적으로 보여준 자주정치의 귀감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