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4년 9월 14일기사 목록
국방위원회에서 중국예술단을 위하여 연회 마련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에서는 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중국예술단을 위하여 13일 저녁 목란관에서 연회를 마련하였다.

연회에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부 손가정부장,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류홍재부부장,동방가무단 전군리단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국예술단 성원들,중국손님들,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무동화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초대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연형묵부위원장을 비롯한 관계부문 일군들,예술인들이 연회에 참가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연설에서 중국예술단의 성의어린 이번 공연은 우리의 투쟁위업에 대한 지지로 되며 우리 인민들에게 보내온 훌륭한 선물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중외교관계설정 55돐을 맞이하게 되는 뜻깊은 시기에 조선을 방문하여 성대한 예술활동으로 조중친선의 뉴대를 더욱 두터이하는데 이바지한 중국예술인들에게 심심한 사의를 표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앞으로도 중국예술인들이 중화민족의 부흥을 실현하기 위한 중국인민의 투쟁을 고무하는 예술활동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지적하였다.

손가정부장은 연설에서 중국과 조선이 외교관계를 수립한때로부터 지난 55년간 두 당,두 나라인민들은 생사고락을 같이하고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함으로써 중조친선의 력사의 장을 끊임없이 아로새기였으며 중조친선협력관계의 실질적인 내용을 풍부히 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국제정세가 어떻게 변하든지간에 중조친선은 반석같이 견고하며 날로 거대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중국예술인들이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배려를 받은데 대하여 가슴뜨겁게 느끼고있으며 큰 감동을 받았다고 하면서 자기들은 두 당,두 나라 정부의 관심과 지도에 의하여 두 나라 문화예술교류가 앞으로 가일층 발전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

연설자는 김정일총비서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이 사회주의건설위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두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