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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폭발사고》는 허황한 모략책동
(평양 9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서울에서의 방송보도에 의하면 남조선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량강도 김형직군에서 지난 9월 9일에 그 무슨 《대규모폭발사고》가 있었다고 떠들어대고있다.

그에 따르면 문제의 《폭발사고》라는것이 《핵실험》같기도 하고 《산불》같기도 하다고 하는가 하면 폭발장소도 김형직군이라고도 하다가 량강도가 아닌 군사분계선일대인것 같기도 하다는 등 얼빤한 소리들을 하고있다.

이것은 전혀 사실과도 다르고 있지도 않는 허황한 모략이다.

우리 공화국에서는 요즘 그 어떤 폭발사고도 일체 일어난바 없다.

모략을 좋아하는 자들이 혹시 우리의 수력발전소건설장들에서 울리는 발파소리에 놀라 그런 황당한 거짓말을 해대지나 않는지 모를 일이다.

그들이 떠드는 그 무슨 《폭발사고》라는것은 최근 핵관련문제로 세계 여론앞에서 궁지에 몰리고있는데로부터 바빠맞아 이목을 딴데로 돌려야 할 필요에서 서툴게 꾸며낸 비렬한 랑설에 지나지 않는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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