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14일부 《로동신문》은 제국주의자들은 문화의 《세계화》에 기대를 걸고 군사적위협공갈의 방법으로 해결할수 없는것을 문화적침투를 통하여 손쉽게 해결할수 있다고 떠들면서 교활한 방법으로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다른 나라들에 대대적으로 침투시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제국주의자들은 반동적인 사상문화를 다른 나라들에 침투시키는 방법으로 인민대중의 자주의식과 혁명성을 마비시켜 무기력한 존재로 만들려 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제가 우리의 일심단결을 파괴하고 우리 내부를 와해변질시킬 목적밑에 우리 공화국에 소형라지오,극소형텔레비죤 등을 들이밀려고 책동하고있는 사실을 통해서도 그들이 사회주의보루인 우리 공화국을 없애버리려고 얼마나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는가 하는것을 잘 알수 있다.
미제가 우리 나라에 불순출판물들을 들이밀려고 책동하고있는것도 그런 수법의 하나이다.
오늘 많은 발전도상나라들에서 민족자주의식을 고수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을 반대배격하는 투쟁을 강화하고있다.
발전도상나라들은 무엇보다도 인민들의 건전한 정신을 병들게 하는 마약과도 같은 썩어빠진 제국주의반동문화가 내부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철저히 경계하면서 그의 반동성과 위험성을 폭로단죄하고 그 침투책동을 짓부시기 위한 실제적인 조치들을 취하고있다.
론설은 자주시대의 요구에 맞게 민족성과 자주의식을 고수하고 건전한 사회발전을 지향하는 진보적인류의 적극적인 투쟁에 의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사상문화적침투책동은 파산을 면치 못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