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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 대변인 《보안법》철페를 막아보려는 《한나라당》규탄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 대변인은 13일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지금 남조선에서 반통일파쑈악법인 《보안법》철페를 막아보려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의 책동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남조선 각계에서 세차게 터져나오는 《보안법》페지흐름을 막아보려고 광기를 부려오던 저주로운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패들은 지난 9일 그 무슨 《특별기자회견》과 《시국선언》이라는데서 《보안법페지는 친북활동을 합법화하자는것》이라고 하면서 《모든것을 걸고 막겠다》고 떠들다 못해 《6.15북남공동선언을 파기하라》는 악담질까지 하였다.

이에 앞서 《한나라당》은 《보안법》독소조항의 하나인 《2조의 반국가단체 및 참칭조항은 절대로 양보할수 없다》고 생떼를 부리면서 우리를 계속 적대시하려는 저들의 반공화국대결자세를 공공연히 드러내놓았다.

이것은 《보안법》에 지탱하여 숨져가는 저들의 명줄을 부지해보려는 망령들의 단말마적인 발악으로서 동족대결을 생리로 하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반통일보수세력의 정체를 다시 한번 똑똑히 보여주는것이다.

오늘 남조선에서는 시민,사회단체들과 종교단체들은 물론 여야《국회의원》들과 당국자들까지 《보안법페지는 대세》라고 하면서 《즉각적이고 전면적인 페지》를 강력히 주장해나서고있다.

조선민주녀성동맹 중앙위원회는 민심과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어떻게 하나 《보안법》을 붙들고 죽어가는 저들의 잔명을 부지하기 위하여 입에 칼을 물고 날뛰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극우보수세력의 책동을 6.15통일시대를 부정하고 대결과 파쑈독재시대를 부활시키려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공화국북반부 전체 녀성들의 이름으로 이를 준렬히 단죄규탄한다.

《한나라당》이나 《보안법》과 같은 파쑈독재의 배설물들을 그대로 두고서는 남조선사회의 민주주의적발전도 북남관계진전도 기대할수 없다.

남조선녀성들을 비롯한 각계층 인민들은 지난 《대선》과 《총선》을 통하여 수구보수세력을 단호히 징벌하였던 그 정신,그 기세로 《보안법》을 전면철페하고 《한나라당》을 비롯한 극우보수세력을 쓸어버리기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할것이다.

우리는 이 기회에 《보안법》의 완전하고도 전면적인 철페를 반대하는 자들은 6.15공동선언을 부정하고 사대매국과 파쑈, 분렬을 추구하는 민족반역자들이라는것을 명백히 밝히면서 이러한 자들은 앞으로 우리 령역에 단 한발자국도 들여놓지 않을것이라는것을 다시금 강조한다.

주체93(2004)년 9월 13일
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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