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생을 근면한 로동속에서 살아온 그는 100살이 된 지금도 터밭을 가꾸며 돋보기없이 바느질도 하고 동자질도 하고있다.
그는 식생활에서 편식을 모르며 지짐 등 가루음식과 남새로 만든 음식을 좋아한다.
가족,친척들의 축복속에 은정어린 생일상을 받아안은 그는 크나큰 격정에 목메이며 경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우러러 삼가 감사의 인사를 드리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