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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 초대공연
(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방문하고있는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의 초대공연이 14일 4.25문화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김일철차수,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와 조선인민군 박재경대장, 문예총중앙위원회 김정호위원장, 조선인민군 장병들, 예술인들, 시안의 근로자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무관들이 공연에 초대되였다.

협주단 총인솔자인 로씨야련방무력 교양사업총국 엔.웨.부르 가 부총국장, 조선주재 로씨야련방대사관 이고리 빠블로브무관,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함께 관람하였다.

이날 공연에서 협주단은 오랜 력사와 전통을 가지고있는 예술단체로서의 면모를 잘 보여주었다.

협주단예술인들은 불멸의 혁명송가들인 《김일성장군의 노래》와 《김정일장군의 노래》를 숭엄한 감정을 안고 감명깊게 불렀으며 남성독창과 합창 《축복받은 나의 삶》, 녀성독창과 합창 《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 등 이채로운 종목들을 공연무대에 올렸다.

또한 로씨야노래 《정의의 싸움》,《깔린까》 등의 곡목들과 무용 《까자크기병춤》,《해병이 되자》 등은 출연자들의 높은 형상수준으로 하여 관람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였다.

공연은 《우리 친선 영원하리》합창으로 끝났다.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출연자들에게 꽃바구니가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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