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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소문난 황해북도태권도학교
(평양 9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황해북도태권도학교는 태권도를 잘하여 전국에 소문이 났다.

학교는 창립후 지난 7년동안에 전국적인 태권도경기들에서 거의 매번 순위권에 입선하여 80여개의 금메달과 각각 50여개의 은메달,동메달을 받았다.

특히 제6차,제7차 《정일봉상》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와 제1차 전국태권도기술혁신경기(청소년급), 제2차 전국태권도기술혁신경기(선수권급)들에서 모두 종합 1위를 하여 경기참가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학교에서는 이름있는 태권도감독들과 국제경기들에서 위력을 떨친 최우수선수들도 많이 배출되였다.

교장 겸 황해북도태권도선수단 단장인 장동서는 학교에서 정연한 교육체계를 세우고 선수후비양성에 큰 힘을 넣어 더 많은 태권도선수들을 키워냄으로써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치는데서 자기학교 학생들이 한몫 맡아나설수 있게 하겠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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