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가 미제침략군이 남조선을 강점한 때로부터 59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7일 발표한 호소문에서 세계의 모든 평화적이며 진보적인 반미세력들은 굳게 단결하여 남조선에서 미군과 그 군사장비들을 완전히 철수시키기 위한 투쟁에 떨쳐나서자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일본군의 무장을 해제시킨다》는 구실밑에 1945년 9월 8일 남조선에 기여든 미군이 《군정》을 선포하고 모든 민권과 군권을 장악하였다고 폭로하고 미군의 남조선강점은 조선민족의 자주권과 독립에 대한 유린이라고 주장하였다.
지난 59년간 미군은 남조선인민들의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의 화근으로 되였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있는 한 사회정치적민주주의를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지향,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에 대한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인민의 열렬한 념원은 실현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에 미군과 그의 현대적인 무장장비들이 남아있는 한 조선민족은 물론 주변지역 인민들의 안전과 평화도 담보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남조선주둔 미군《감축》은 연극이라고 하면서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미국은 3년동안 남조선에 130억US$를 투자하여 미군을 수적으로 줄이는 대신 보다 현대적인 군사장비들로 그들을 무장시키게 되며 결국 미군의 군사적잠재력은 약화되는것이 아니라 더욱 강화된다고 까밝혔다.
모든 진보적세력들은 남조선주둔 미군의 《감축》에 그 어떤 환상도 가지지 말아야 하며 조선의 통일과 평화,조선인민과 세계인민들의 안전과 평화를 위협하는 요소들을 제거하기 위해 떨쳐나서야 한다고 호소문은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