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16일발 조선중앙통신)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리철재회장은 9일 담화를 발표하여 조국통일범민족련합 북,남,해외본부 공동호소문은 나라의 평화통일과 민족의 안전을 바라는 7천만겨레에게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할 확고한 의지와 용기를 안겨주는 애국애족의 선언이라고 하면서 이를 전폭적으로 지지찬동하였다.
그는 지금이야말로 조선민족이라면 그 어디에 살건 누구나 시대와 민족앞에 지닌 사명감을 깊이 간직하고 반미애국성전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서야 할 때이라고 지적하였다.
재중조선인들은 우리 민족에게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고 통일을 악랄하게 반대하고있는 미군을 하루빨리 남조선에서 몰아내기 위한 투쟁을 끝까지 벌려나갈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회장은 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이 있고 애국의 열정을 지닌 7천만겨레의 단합된 힘이 있기에 조선은 반드시 통일강성대국으로 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