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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일총비서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의 공연을 관람
(평양 9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우리 나라를 방문하고 있는 알렉싼드로브명칭 로씨야군대아까데미야협주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1부위원장이며 조선인민군 총정치국장인 조명록,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김영춘,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연형묵,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김국태, 정하철, 김기남과 당 및 문화예술, 출판보도부문의 책임일군들, 인민군장병들이 공연을 함께 보았다.

또한 협주단의 총인솔자인 로씨야련방무력 교양사업총국 니꼴라이 울라지미로비치 부르브의가부총국장, 협주단 레오니드 이와노비치 말레브단장,우리 나라 주재 로씨야련방 안드레이 겐나지예비치 까를로브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공연을 보았다.

70여년의 오랜 력사를 가지고있는 협주단예술인들은 《김정일장군의 노래》로 막을 올린 공연무대에 관현악과 합창 《정의의 싸움》,《앞으로》,남성독창과 합창 《깔린까》,조선노래들인 《축복받은 나의 삶》,《영웅의 그 나이 열여덟이였네》,《조선은 하나다》 등 다채로운 종목들을 올렸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침략자들을 물리치고 조국을 수호하기 위해 떨쳐나선 로씨야군대와 인민의 용감한 투쟁정신과 로씨야인민의 락천적인 생활모습을 높은 예술적기교로 생동하제 잘 보여주었다.

공연은 《우리 친선 영원하리》노래합창으로 끝났다.

조로친선의 정이 뜨겁게 굽이치는 가운데 진행된 공연은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예술인들의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꽃바구니를 보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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