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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종합시상식 진행
(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여러 나라 선수들과 단체들에 대한 종합시상식이 20일 태권도전당에서 있었다.

련일 성황리에 진행된 태권도,우슈,가라데 등의 경기들에서 선수들은 나라별 민족무도의 개성적인 면모를 잘 보여주었으며 평시에 련마하여온 높은 무도기술을 발휘하여 이번 경기대회를 뜻깊게 장식하였다.

우리 나라 선수들은 이번 경기대회에서 금메달 42개, 은메달 19개, 동메달 11개를 포함하여 도합 72개의 메달을 획득함으로써 나라별 메달종합순위에서 단연 첫 자리를 차지하였다.

특히 지난기간 여러차례의 국제경기들에서 태권도모국의 영예를 떨쳐온 우리의 남녀 태권도선수들은 이번 대회에서 남녀단체맞서기,남녀개인맞서기,남녀단체틀,남녀개인틀경기에서 우승하여 15개의 금메달을 쟁취하는 자랑찬 성과를 거두었다.

중국홍콩 선수들은 이번 경기에서 7개의 금메달을 비롯하여 도합 12개의 메달을 쟁취하여 종합 2위를, 조선2조(총련)선수들은 종합 3위를 하였다.

종합시상식에서는 나라별 종합순위에서 1,2,3위를 쟁취한 우리 나라와 중국홍콩,조선2조(총련)선수단에 각각 컵이 수여되였다.

종목별종합시상에서는 태권도,가라데,우슈,씨름,바둑경기에서 각각 종합 1위를 쟁취한 우리 나라 선수들이 5개의 컵을 수여받았다.

태권도(남녀),가라데(녀),슈,씨름경기에서 우승한 우리 나라 선수단과 타올루경기에서 우승한 중국선수단, 남자가라데경기에서 우승한 조선2조(총련)선수단과 시범경기에 참가한 우리 나라 태권도시범단,만경대학생소년궁전 태권도시범단,중국선수단,중국홍콩선수단,말레이시아선수단,조선2조(총련)선수단,끼르기즈스딴선수단,뽈스까선수단에 각각 컵이 수여되였다.

시상식에서는 또한 중국홍콩선수단에 단체기술상컵이, 우리 나라의 제갈은선수와 하련복선수,박진명선수,조선2조(총련)선수단 전수영선수,재중동포선수단 동권선수들에게 기술상컵이, 이번 경기대회 종합시범출연에서 높은 기술과 투지를 보여준 일본 이노끼연구소집단에 컵이 수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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