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 근로자들사이의 친선련환모임이 20일 대성산유원지에서 진행되였다.
평양시인민위원회 전호현부위원장은 연설에서 자주,평화,친선,단결의 리념밑에 진행된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가 각국 무도의 정통성,무도인들의 고상한 경기도덕품성과 높은 기술을 보여주고 여러 나라 무도단체들과 무도인들사이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기여하였다고 지적하였다.
벌가리아선수단 마리오 보그다노브단장은 국제무도경기대회의 봉화는 세계 여러 나라 무도인들의 노력에 의하여 21세기의 하늘가를 밝히며 더욱 세차게 타번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에티오피아선수단 아브디 케디르 모함메드단장은 세계무도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기술과 경험을 나누고 친선과 단결을 강화하려던 념원이 이번 경기대회를 통하여 실현된데 대하여 말하고 앞으로 더 많은 무도인들이 숭고한 리념을 안고 국제무도경기대회에 참가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였다.
이어 조선민속무용인 흥겨운 《봉산탈춤》이 펼쳐졌다.
무도경기대회 참가자들과 평양시근로자들은 한데 어울려 《친선》팀과 《단결》팀으로 나누어 유희경기를 진행하였다.
녀성취주악대의 경쾌한 률동연주와 다채로운 교예종목들이 련이어 펼쳐지는속에 륜안에서 남녀 발목매고달리기,투구공몰며달리기,공안고달리기,바줄당기기 등 다채로운 경기들이 벌어졌다.
모임에는 국제태권도련맹 총재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장웅 위원장, 일본이노끼사무소 이노끼 간지회장, 국제태권도련맹 리기하수석부총재, 국제태권도련맹 부총재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룡와이맹부위원장, 세계궁푸협회 기울리아노 풀비위원장, 경기대회 참가자들,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또한 조선태권도위원회 위원장인 조선무술련맹 황봉영위원장, 제1차 국제무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국제무도경기위원회 정재훈사무총장, 국제무도경기위원회 김응철부위원장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