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제9차 평양영화축전 참가자들이 20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자주,평화,친선의 숭고한 리념에 기초하여 세계 여러 나라 영화인들사이의 친선과 단결을 두터이 하고 영화예술분야에서의 교류와 협조를 강화하며 민족영화를 발전시키는데서 중요하고 의의있는 계기로 된 이번 영화축전은 모든 면에서 성공적이였으며 조선에서 받은 인상은 자기들의 가슴마다에 잊지 못할 추억으로 자리잡았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의 나날들은 자기들로 하여금 평화애호적이고 친선적인 조선과 슬기롭고 근면한 조선인민에 대하여 더 잘 알수 있게 하여주었다고 하면서 편지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강성대국건설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밝고도 명랑한 모습들에서 자기들은 감동을 받았다고 지적하였다.
전체 축전참가자들은 탁월하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새 세기의 조선을 이끌어나가시는 존경하는 각하께 다시한번 경의를 드리면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주적으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한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