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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평양영화축전 성황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제9차 평양영화축전이 성황리에 계속되고있다.

축전장소들에서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에서 살려는 인민들의 지향과 고상한 정신세계,새 생활 창조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반영한 영화들이 많이 상영되고있다.

시대가 요구하는 현실적인 문제들을 주제로 한 영화들은 배우들의 진실한 연기와 높은 촬영기술을 잘 보여주고있다.

축전에 참가하고있는 여러 나라 대표단과 대표들,총련대표단이 시안의 근로자들,영화예술인들,외국손님들과 함께 영화들을 관람하였다.

인민문화궁전과 대동문영화관,개선영화관,락원영화관,동대원영화관을 비롯한 축전장소들에서는 로씨야예술영화 《사랑하는 사람》, 도이췰란드예술영화 《약속》, 리비아기록영화 《왜?》, 스리랑카예술영화 《바람개비》, 스위스기록영화 《력사의 기록》, 영국예술영화 《벡캄처럼 뽈을 차라》, 오스트리아기록영화 《동부전선에서》, 오스트랄리아예술영화 《액틀》, 인디아예술영화 《처녀》, 파키스탄예술영화 《동방에서 있은 이야기》, 프랑스기록영화 《불량한 소년들》, 까자흐스딴예술영화 《날아가는 곳》, 뽀르뚜갈예술영화 《폭탄》 등이 상영되였다.

평양국제영화회관과 청년중앙회관에서는 영국기록영화 《마음의 나라》, 중국예술영화《태양을 따라서》 등이 특별상영되였다.

영화상영은 20일까지 계속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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