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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조일본인녀성이 생일 일흔돐상을 받았다
(평양 9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령도자께서 보내신 생일 일흔돐상을 18일 조선에 있는 일본인녀성 송혜란이 전달받았다.

그의 고향은 일본 도꾜도 스기나미구이다. 그는 조선청년과 가정을 이룬후 사회주의조국에로 귀국하는 남편과 함께 주체49(1960)년 6월 공화국의 품에 안겨 지금까지 아무런 민족적차별도 없이 참된 삶의 보람과 행복을 누려왔다.

그는 현재 평양시 중구역 외성동에서 살고있다. 그는 한동안 강남군인민병원 조산원으로 일하면서 녀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사업에 힘과 지혜를 바치였다.

그는 자기의 희망과 행복을 마음껏 꽃피워 준 은혜로운 사회주의제도를 위해 금수산기념궁전과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지원,인민군대원호사업을 비롯하여 사회와 집단을 위한 좋은 일을 수많이 하였으며 나이가 많은 오늘까지도 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그의 소행을 높이 평가하시여 여러차례에 걸쳐 자신의 감사와 친필서한을 보내주시였으며 전국원군미풍열성자대회를 비롯한 국가행사들에 불러주시고 영광의 기념사진을 찍어주시는 크나큰 사랑을 베풀어주시였다.

공화국에서는 군농기계작업소에서 일하던 남편이 병으로 사망하였지만 그의 아들딸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정권기관을 비롯한 중요기관들에서 일하도록 내세워주었다.

생일상을 받아안은 그와 가족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온 나라 대가정의 어버이로 높이 모시고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따라 조국의 륭성번영을 위한 성스러운 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갈 굳은 결의에 넘쳐있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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