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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9.9 56돐 행사 진행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창건 56돐에 즈음하여 로씨야 벨고로드주, 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와 도미니까공산당(맑스-레닌주의), 오스트랄리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문화교류협회, 스웨리예 말뫼주체사상연구소조와 스웨리예조선친선협회 말뫼지부,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우크라이나선군정치연구협회에서 4일부터 9일까지 기간에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경축집회,기념강연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화감상회들에서는 조선영화 《개선문》 등이 상영되였다.

로씨야 벨고로드주 벨고로드시 문화국장은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로씨야와 조선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다고 하면서 나라의 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조선통일지지 도미니까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조선은 제국주의자들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고있다고 지적하였다.

스웨리예 말뫼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강연회에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혁명위업을 계승해나가시는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오늘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고 계신다고 하면서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혁명업적과 위대성에 대하여 상세히 지적하였다.

주체사상연구소조 탄자니아전국조정위원회 서기장은 강연회에서 선군은 나라의 부강발전과 륭성번영을 위한 공화국의 필승불패의 기치로 되고있다고 하면서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정치를 받들어나가는 한 공화국의 앞길에는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강조하였다.

강연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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