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부쉬일당은 《공화당강령》에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핵포기》를 쪼아박고 대조선강박과 선제공격의 속심을 더욱 로골적으로 드러내놓았다.
21일부 신문들은 부쉬일당이 《공화당강령》에서 우리에 대한 종래의 강도적요구를 또다시 렬거하면서 대조선선제공격기도를 공공연히 드러내보인것은 그들의 악랄한 대조선적대시압살정책의 발로이라고 지적하였다.
《로동신문》론평의 필자는 미국이 고집하는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려세울수 없는 핵포기》주장은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강박하는 날강도적요구로서 극히 부당한것이라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반도핵문제는 미국이 남조선에 핵무기를 끌어들이고 대조선핵위협을 조성한것으로 하여 발생하였다. 그런것만큼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핵위협을 중지하고 적대시정책을 포기하는것이 선결조건으로,최선의 방도로 된다.
미국이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한사코 포기하지 않으면서 우리 나라에 대한 무장해제와 군사적압살을 집요하게 추구하고있는 사실은 핵문제해결을 방해하는 장본인이 바로 미국이라는것을 더욱 똑똑히 실증해주고있다.
최근 남조선주둔 미군《감축》의 간판밑에 본격적으로 벌어지고있는 전력증강놀음은 미국이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기도를 버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대조선핵압살정책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는것을 뚜렷이 확증해주고있다.
부쉬일당은 우리를 몰라도 너무나도 모르는것 같다. 핵문제해결에서 우리 나라의 무원칙한 타협이나 굴욕적인 양보란 있을수 없다.
《민주조선》은 우리의 핵억제력은 철두철미 자위의 억제력이라고 하면서 그런것만큼 우리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위협과 압살의 도수가 높아지면 질수록 우리도 자위적핵억제력강화의 길로 나가게 될것이라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