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9월 22일은 수령결사옹위의 화신이신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 서거하신 55돐이 되는 날이다.
김정숙동지의 한생은 한몸이 그대로 성새,방패가 되시여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신변안전을 목숨으로 결사옹위하신 충성의 나날들이였다.
김정숙동지께서는 적들의 한무리가 주석께서 계시는 곳으로 은밀히 기여들던 위기일발의 순간 한 몸이 그대로 주석의 방패가 되시여 달려드는 적들을 모조리 쓸어눕힌 대사하치기전투(1940.6)를 비롯한 무송현성전투(1936.8),홍기하전투(1940.3) 등 수많은 전투장마다에서 친위전사의 빛나는 모범을 창조하시였다.
뿐아니라 주석을 보위하는데서 천번중 단 한번의 실수도 있어서는 안된다는 투철한 신조를 간직하시고 숙영지와 행군도상에서 혁명의 사령부를 해치려는 적들의 흉계를 걸음마다 적발분쇄하시였으며 항일무장투쟁의 전기간 주석의 혁명사상과 로선을 견결히 옹호고수하시였다.
새 조국건설시기에도 변함없는 《경위대원》이 되시여 주석의 신변안전과 그이의 건국로선을 관철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바치시였다.
김정숙동지께서 창조하신 수령결사옹위의 위대한 전통은 조선혁명의 귀중한 유산으로 세대와 세대를 이어 오늘도 굳건히 이어지고 있다.
수령을 결사옹위하는데 민족의 존엄이 빛나고 창창한 미래가 있다는 생의 좌표를 가슴깊이 새긴 안변청년발전소 군인건설자들과 자강도 인민들,청년영웅도로 건설자들은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 최악의 조건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명령,지시를 무조건 관철하는 혁명적군인정신과 강계정신을 높이 발휘하였다.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수령결사옹위의 숭고한 화폭을 펼치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육탄용사 길영조영웅, 타래치는 불길속에서 사생결단으로 혁명사적지의 구호문헌을 지켜낸 17명의 영웅전사들, 망망대해에서 수개월간 표류하면서도 주석의 초상화와 졍애하는 장군님의 초상화를 안전하게 모시고 최후를 마친 양춘일,한용학을 비롯한 군인들은 사람들에게 수령을 옹위하는 길에 참다운 삶이 있다는것을 실천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조선인민이 높이 부르는 노래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하리라》에는 수령결사옹위의 전통을 굳건히 계승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 신념과 의지가 맥박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