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다른 군사명령서
(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이 한창이던 주체41(1952)년 말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림업부문 일군들에게 산림경리조직 및 관리에 관한 규정을 작성할데 대한 과업을 주시였다. 전화의 나날에 피해를 입고있는 나라의 산림을 보호하기 위한 중요한 조치였다.
그로부터 얼마후 주석께서는 그들이 만든 규정초안을 조항별로 따져보시며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내용도 보충해넣으시였다. 이어 비준란에 수표를 하신 그이께서는 이제는 이 규정을 집행할 주인들이 있어야 할게 아닌가고 하시며 산림보호원(당시)들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주석께서는 군대에서 좋은 사람들을 몇천명 소환하여 산림보호원으로 보내주자고 말씀하시였다.
순간 일군들은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지고있는 전선에서 한사람의 전투원도 귀한 때 수천명의 인원을 뚝 떼여 후방으로 소환하자는 그이의 말씀이 너무도 뜻밖이였던것이다.
주석께서는 수천명의 군인들을 산림보호원으로 보내주신데 이어 이듬해 3월 초에는 전 군중적운동으로 나무를 심으며 비행기로 산불을 감시하는 등 산림보호사업을 강화할데 대한 군사위원회명령도 하달하시였다.
무비의 담력과 배짱,천리혜안의 예지로 벌써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환히 내다보시고 나라의 만년재부를 늘여나가기 위한 구상을 펼치시는 위대한 령장만이 내리실수 있는 류다른 군사명령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