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22일부 《로동신문》은 2001년 《9.11사건》후 미국이 세계를 대상으로 감행한 《반테로전쟁》은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을 가져오고 세계를 전쟁과 혼란,재난속에 몰아넣는 무서운 범죄행위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9.11사건》에 대한 《보복》으로 위장된 아프가니스탄전쟁은 21세기 세계정복전쟁,현대판《십자군원정》의 서막이였다고 하면서 부쉬세력이 떠드는 《반테로전쟁》은 그들이 말하는것처럼 미국의 《안보》와 세계의 《평화》를 위한것이 아니라 전략적지역들을 장악하고 군사적지배권을 확립하기 위한 침략전쟁이였다고 썼다.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아프가니스탄전쟁에 이어 미국이 감행한 이라크전쟁은 미제의 침략성과 야수성,략탈성을 그대로 드러내놓은 주권국가에 대한 로골적인 자주권유린,전략자원강탈전쟁이였다.
미국의 《반테로전쟁》의 후과로 이라크,아프가니스탄을 비롯한 세계 여러 지역들에서 테로와 보복의 악순환이 계속되고있다. 이로 하여 류혈참극이 빚어지고 세계가 소란스러워지고있다.
부쉬세력은 이에 대해 무거운 책임감을 느낄 대신 《반테로전쟁》의 확대를 위한 강도적인 《선제공격전략》을 더욱 완성하고 그에 맞게 미군무력의 재편성배비를 다그치고있다. 그들은 오만하게도 세계를 미국의 편, 《테로》의 편으로 제멋대로 갈라놓고 반미자주적인 나라들에 대해서는 핵무기사용도 서슴지 않으려 하고있다.
이미 우리 나라와 이란,이라크를 《악의 축》으로 지명하는것으로써 《반테로전쟁》을 세계적범위에로 확대해나가려는 범죄적속심을 드러내놓은 부쉬호전세력은 이라크전쟁후 다음단계의 공격목표로 우리 나라를 정하고 제2조선전쟁도발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있다.
미국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짓부시고 나라의 자주권과 안전을 지키는 최선의 방도는 국방력강화에 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