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대통령선거전에 나선 미국대통령 부쉬가 최근 선거집회연설들에서 미국의 이라크침공을 정당화하다못해 《파격적인 성공》으로 묘사하고있어 물의를 일으키고있다.
부쉬는 인기를 조금이라도 올려보려고 공인된 전범죄에 《파격적인 성공》이라는 보자기를 씌우고있는데 이것자체가 파렴치한 언어도단이다.
미국의 이라크침공이 철저한 침략전쟁,략탈전쟁이고 공개적인 국가테로행위였다는것은 이 전쟁이 몰아온 참혹한 후과가 이미 명백히 증명해주었다.
미국이 이라크를 침공한 유일한 명분은 있지도 않은 《대량살륙무기제거》였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대량살륙무기를 비축해놓고 지금도 그러한 무기들을 끊임없이 개발사용하고있는 미국이 《대량살륙무기제거》라는 론거로 주권국가인 이라크를 공공연히 침략했다는것은 세계평화에 대한 엄중한 도전이다.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의 이라크침략이 유엔과 국제사회의 일치한 반대를 완전히 무시하고 일방적으로 강행된 전범죄라는것이다.
미국은 순수 이라크의 원유리권을 독점하고 중동을 지배할 야먕밑에 이 나라에 대대적인 미싸일공격을 가하고 무차별적인 폭격을 퍼부어 수만명의 민간인들을 무참히 살륙하였으며 평화적인 도시와 마을들을 초토화하였다. 미군은 전쟁기간 《또 하나의 핵무기》로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렬화우라니움탄까지 약 1,700t이나 퍼부어 이라크전역을 방사능으로 오염시켰으며 그로하여 주민들속에서는 불치의 병이 계속 발생되고있다.
아부그라이브형무소를 비롯한 미군감옥들에서 이라크수감자들을 대상으로 하여 미군이 감행한 최악의 인권유린행위는 국제사회를 경악케하고있다.
부쉬가 선거연설을 하며 돌아치는 기간에도 이라크강점미군은 《반란세력진압》이라는 구실밑에 나쟈프를 비롯한 이라크도시들에 야만적인 폭격을 가하여 수많은 민간인들을 살해하였다.
침략자들에게도 응당한 징벌이 가해지고있다.
이라크항쟁세력의 공격으로 지금까지 1,000여명의 미군이 죽고 5,000여명이 부상당하였다. 반인륜적인 침략전쟁에 내몰린 미군들속에서 자살자,정신병자,도주자가 속출하고있다.
외신들은 미국이 이라크에서 《제2의 윁남전》의 수렁에 빠졌으며 거기에는 언제나 《지옥의 문이 열려져있다》고 평하고있다.
살인과 방화, 파괴와 략탈, 끝없이 계속되고있는 류혈사태, 바로 이것이 부쉬가 이라크전쟁을 도발하여 가져온 《파격적인 성공》이다.
부쉬는 이런 궤변을 가지고 저들이 저지른 전범죄를 덮어버리려하고있는데 그것은 망상이다.
부쉬의 자화자찬을 두고 미국민주당대통령립후보인 케리는 9월 8일 《부쉬의 잘못된 선택이 미국을 잘못된 방향으로 이끌고있다》고 맹렬히 비난하였다.
세계여론은 살인적이고 패권주의적인 침략정책으로 세계평화를 란폭히 유린하고있는 부쉬행정부를 전범자의 집단으로 락인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