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의 전자오락물류통업체인 《위자드 쏘프트》가 미국전자오락업체 《유비 쏘프트》의 《고스트 리콘 2》와 《스플린터 셀 3》과 같은 반공화국전자오락물들을 남조선에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23일부 《로동신문》은 반공화국전자오락물의 구입과 류통놀음은 명백히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적인 도발행위이라고 평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고스트 리콘 2》와 《스플린터 셀 3》은 황당한 추상으로 조선반도의 사태발전을 예견하고 미국이 우리의 핵시설들을 타격하거나 특수부대를 파견하여 테로행위를 감행하는 내용으로 엮어졌다고 썼다.
론평은 핵문제를 둘러싸고 조미사이에 전쟁전야의 초긴장이 조성되고있는 때에 돈에 환장이 되여 그런 오물같은것을 치부의 수단으로 삼는것은 민족의식이 결여된자들만이 할수 있는 짓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아프가니스탄전쟁,이라크전쟁을 개시하기전에 이 나라들을 주제로 한 전자오락물들을 많이 만들었는데 결국은 콤퓨터게임이 실제적인 《전쟁게임》으로 옮겨졌다는것을 상기할 때 조선반도에 우리 공화국과 관련한 전자오락물들을 끌어들이려 하는것을 그대로 스쳐지날수 없다.
돈벌이에 눈이 어두워 아무런 고려도 없이 남조선에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적대감을 고취하는 전자오락물을 퍼뜨리려고 하는 《위자드 쏘프트》의 반민족적인 행위는 즉시 중지되여야 한다.
우리를 자극하고 반공화국적대감과 대결의식을 고취하는 불순한 매개물을 민족내부에 끌어들이거나 그것을 방치해두는것은 다 반민족적이고 반통일적인 범죄행위이다.
미제호전광들의 전쟁오락은 임의의 시각에 실전으로 번져질수 있다.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북침전쟁흉심이 깔린 반공화국불순오락물을 끌어들인다면 그것은 결국 외세와 야합하여 동족과 대결하고 북침전쟁을 도발하려 한다는것을 스스로 증명해 보이는것으로 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