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혁명적군인정신은 위대한 선군시대를 상징하고 대표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며 혁명과 건설에서 기적을 창조하고 위훈을 떨치게 하는 위력한 사상적무기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적수령관에 사상정신적원천을 두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자기 최고사령관에 대한 충실성을 생명선으로 하여 70여성상 치렬한 반제투쟁과 혁명과 건설의 전초선에서 백승의 위력을 떨쳐온 우리 인민군대는 혁명적수령관이 다른 어느 집단보다도 투철한 사상과 신념의 강군이다.
투철한 혁명적수령관을 지녔기에 우리 인민군대는 그처럼 어려운 《고난의 행군》시기에 혁명적군인정신을 창조할수 있었으며 오늘도 선군혁명의 기수로,핵심부대로,주력군으로 그 영예를 높이 떨치고있는것이다.
혁명적군인정신은 혁명선렬들의 견결한 투쟁정신을 사상정신적바탕으로 하여 형성되고 발현되는 숭고한 혁명정신이다.
항일혁명선렬들은 혁명의 진리를 심어주고 투쟁의 길로 이끌어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그 길에서는 살아도 영광,죽어도 영광이라는 철석같은 신념을 깊이 안고 투쟁하였다.
백두의 혁명정신은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와 미제와의 사생결단의 대결속에서 우리 군대의 위력을 높이 떨치게 한 사상정신적원천으로 되였다.
혁명의 개척기에 마련된 백두의 혁명정신을 순결하게 이어오는 투쟁속에 우리의 혁명무력은 그 어떤 바람이 불어와도 추호의 동요도 없이 당과 수령의 부름이라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억세게 싸워나가는 강철의 대오로 장성강화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 끝까지 충성다하는 충실성의 정신,자체의 힘으로 난관을 맞받아뚫고나가는 자력갱생,간고분투의 혁명정신,억천만번 죽더라도 원쑤를 치자는 백절불굴의 혁명정신을 기본내용으로 하는 백두의 혁명정신을 순결하게 계승하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인민군대의 혁명적군인정신은 불패의 위력을 발휘하고있는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