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어데서나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이 높이 울려퍼지고 있다.
조선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르다는것을 격조높이 구가한 이 노래는 위대한 선군의 위력으로 승리만을 떨쳐온 공화국의 영광스러운 로정을 감회깊이 돌이켜보게 한다.
총대로 지켜진 가없이 맑고 푸른 공화국의 하늘은 오늘 조선인민의 자랑이며 행복의 상징으로 되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총대우에 조국의 광복도,자주독립국가건설도 있다는 주체혁명의 철리를 밝히시고 빛나게 구현하시여 공화국의 푸른 하늘을 찾아주시고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주석의 한생이 비낀 조선의 하늘은 오늘 위대한 선군령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더욱 맑고 푸르러졌다.
민족이 대국상을 당한 10년전 조선은 사면팔방에서 달려드는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책동과 겹치는 자연재해로 생사기로의 위기에 처하였었다.
이 엄혹한 시기에 선군혁명의 포성을 높이 울리신분은 김정일동지이시였다.
주체84(1995)년 설날아침 눈덮인 다박솔초소를 찾으신때로부터 근 10년세월 그이께서는 580여회에 걸쳐 인민군부대들을 찾으시였다. 그 로정은 무려 12만 6,000여㎞에 달한다.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한몸에 지니시고 헤쳐가신 그이의 선군장정의 길에서 난관이 극복되고 강성대국건설의 활로가 열리였다.
미제가 공화국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와도 맑고 푸른 하늘높이 인공지구위성 《광명성1호》가 날아오르고 도처에 안변청년발전소,청년영웅도로와 같은 기념비적창조물들이 일떠서고 나라의 토지가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천지개벽되였으며 수많은 마을들이 사회주의선경으로 변모되였다.
하기에 인민은 천출명장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조선의 하늘은 영원히 맑고 푸를것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노래 《내 나라의 푸른 하늘》에 담아 한껏 터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