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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
(평양 9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평안북도간석지건설련합기업소가 사나운 날바다를 막아 부침땅을 얻어내기 위한 대자연개조사업에서 큰 몫을 맡고있다.

지금 기업소는 주체86(1997)년에 있은 만년주기의 높은 해일에 의한 피해로 파괴되였던 대계도간석지(8,700여ha)제방 마감물막이(90m)공사를 진행하고있다.

건설자들은 의연히 지속되는 나라의 어려운 경제사정으로 인한 악조건에서도 투자의 효과성을 최대한으로 높이기 위해 능률높은 공법들을 창안도입하여 공사를 중단없이 진척시키고있다.

1958년 6월에 창설된 기업소는 강력한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춘 10여개의 건설사업소,기계화사업소,보장사업소들을 가지고있다.

이 기업소에서는 지난기간 5,450여ha의 비단섬(신도간석지)을 대규모의 화학섬유원료기지로 전변시킨것을 비롯하여 여러 간석지건설과 해안방조제,저수지,항건설,물길공사 등 거창한 대자연개조사업들을 훌륭히 수행하였다.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을 일떠세우는 과정에 이곳 건설자들이 창안도입한 기술혁신과 발명,창의고안건수는 천수백건에 달한다.

그중에서 많은 선진공법들이 서해갑문건설에서 큰 은을 나타냈다.

이 나날 기업소에서는 7명의 로력영웅을 비롯한 수많은 국가수훈자들이 배출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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