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의 서거 55돐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2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불요불굴의 혁명투사 김정숙동지의 한평생은 항일의 년대기로부터 새 조국건설에 이르는 력사의 나날 한없이 숭고한 충성심으로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주석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고 주체위업의 대를 굳건히 이어놓으신 위대한 충신, 걸출한 민족적영웅의 한생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경애하는 주석님의 주체적인 조국광복로선을 높이 받들고 어리신 나이에 용약 혁명의 길에 나서신 김정숙동지께서는 항일전의 나날 일제를 무찌르는 격전장들마다에서 불굴의 기개와 무한한 헌신성, 영웅적투쟁정신을 높이 발휘하시여 백두산녀장군으로서의 명성을 떨치시였다.
어머님께서는 경애하는 주석님의 안녕을 지켜드리는것을 삶과 투쟁의 첫째가는 요구로 내세우시고 한몸이 그대로 성새, 방패가 되여 그이의 신변을 목숨으로 보위하시였을뿐아니라 주석님의 사상과 로선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받아들이시고 그것을 견결히 옹호관철하심으로써 수령결사옹위의 고귀한 전통을 마련하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이신 김정숙동지께서는 광복후에도 경애하는 주석님의 안녕을 보장하는데 특별한 관심을 돌리시였으며 주석님의 새 조국건설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에 전심전력하시였다. 외세에 의한 민족분렬을 누구보다도 가슴아파하신 어머님께서는 주석님께서 제시하신 조국통일방침을 실현하기 위해 불면불휴의 활동을 전개하시여 조국통일성업에 불멸의 업적을 쌓으시였다.
특히 어머님께서는 조국과 민족의 창창한 미래를 안아키우시여 우리 민족이 대를 이어 수령복,장군복을 누리도록 하여주시였다.
어머님의 생은 비록 짧았으나 조국과 민족, 시대와 력사앞에 쌓아올리신 거룩한 업적은 만민의 심장속에 뜨겁게 간직되여 있으며 승승장구하는 김일성조선,김일성민족의 력사와 더불어 영원불멸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