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얼마전 베이징에서 진행된 아시아정당들의 국제회의에서는 《교류,협조,발전》을 주제로 지역의 안전과 다무적협조,경제장성과 사회적진보 등 문제들이 토의되고 《2004 베이징선언》이 채택되였다.
26일부 《로동신문》은 이번 회의정신과 성과는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여 자주적이고 번영하는 새 아시아건설을 다그치려는 이 지역 인민들의 지향과 열의가 더욱 높아지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 아시아나라 인민들앞에는 세계의 자주화위업,아시아의 자주화위업을 실현하여야 할 과업이 나서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단결과 협조를 강화하는것은 자주적이며 번영하는 새 아시아건설의 중요한 담보이다.
아시아나라들이 단결과 협조를 강화해나간다면 부족되는 자금,자원과 과학기술적인 문제들을 비롯하여 여러가지 문제들을 얼마든지 풀어나갈수 있다.
새 아시아건설을 위해서는 모든 아시아나라들이 진심으로 단결하고 사심없이 서로 협조해나가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나라들은 사상과 제도,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친선과 협조의 기치밑에 단결할수 있다. 이에서 중요한것이 자주성과 평등,호상존중의 원칙을 지키는것이다.
단결과 협조는 제국주의자들의 침략과 전쟁책동이 강화되고있는 조건에서 더욱 절실한 문제로 나서고있다.
지금 미국은 아시아에서 의연히 대결정책을 강화하면서 힘의 방법으로 침략야망을 실현하려 하고있다. 이로부터 미국은 아시아나라들에 새로운 군사기지들을 꾸리는 한편 방대한 침략무력을 집결시키고있다. 아시아나라들과 인민들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모든 침략적군사기지와 무력을 철수시켜야 한다.
론설은 아시아나라들과 단결하고 협조하는것은 우리 공화국정부의 일관한 방침이라고 하면서 우리 인민은 자주적이며 평화롭고 번영하는 새 아시아를 건설하기 위한 공동위업수행에서 아시아인민들과 굳게 단결하고 긴밀히 협조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