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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반통일세력을 매장해야 한다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보안법》철페는 통일운동과 북남관계발전을 가로막는 근본장애를 제거하고 민족공조로 화합과 통일을 이룩해 나가기 위해 필수적으로 제기되는 문제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그 무슨 《정체성》과 《자유민주주의체제의 위기》를 떠들며 《보안법》철페를 저들의 운명을 걸고 결사반대해나서고있는 사실에 언급하고 반통일세력의 준동이 날로 악랄해지고있는 지금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 대단결보다 더 위력한 힘은 있을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자주와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각층의 광범한 인민대중이 하나로 굳게 단결하여 투쟁한다면 통일의 원쑤들이 제아무리 발악해도 그것을 능히 타파할수 있으며 자주통일의 날을 앞당겨올수 있다고 하면서 민족자주통일위업을 말살하려는 반통일보수세력의 책동이 날로 악랄해지고 있는 조건에서 그에 대항하는 우리 민족의 단결된 투쟁만이 자주통일위업을 고수하고 완성할수 있는 담보로 된다고 썼다.

반통일세력과의 대결전에서 승리는 온 민족의 련대련합,조직적결속을 강화하는 문제와 중요하게 관련되여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북과 남,해외의 각계각층 동포들은 통일애국의 길에서 조직적인 련합을 더욱 강화하고 행동보조를 같이해나가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한나라당》과 그 추종세력을 그대로 두고서는 자주,민주,통일의 꿈을 이룰수 없다는 력사의 교훈을 똑똑히 새겨야 하며 반역무리들의 마지막숨통을 끊어놓기 위한 전인민적투쟁을 과감히 전개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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