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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위업의 앞길을 밝혀준 불멸의 로작
(평양 9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길로 힘차게 나아갈데 대한 고전적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17돐을 맞으며 론설을 실었다.

주체76(1987)년 9월 25일에 발표된 로작에는 조성된 복잡한 혁명정세의 요구에 맞게 반제투쟁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갈데 대하여 강조되여있으며 허장성세하는 현대제국주의의 정치경제적위기의 심각화와 그 멸망의 불가피성에 관한 문제,혁명의 주체적력량을 튼튼히 꾸리는데서 나서는 문제들이 과학적으로 밝혀져있다.

론설의 필자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로작을 발표하신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은 반제투쟁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적으로 전진시켜온 긍지높은 투쟁의 로정이였으며 그이의 사상리론의 정당성과 령도의 위대성이 힘있게 과시된 뜻깊은 나날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최근년간 변화된 시대적환경과 조건에 맞게 대중을 의식화,조직화하며 그속에서 핵심을 키우고 혁명력량을 확대강화하기 위한 리론과 전략전술을 밝혀주시였다.

오늘의 사회계급관계를 깊이 분석한데 기초하여 선군후로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핵심부대,주력군으로 혁명력량을 편성할데 대한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리론은 혁명의 주체를 비상히 강화하는데서 불멸의 지침으로 된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께서 추켜드신 선군의 기치는 현시기 반제반미투쟁에서 가장 위력한 무기이다. 제국주의자들과 계급적원쑤들과는 끝까지 싸워이겨야 한다는 불굴의 의지를 지니고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는 여기에 혁명승리의 길이 있다.

반제자주위업을 승리의 길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은 우리의 사상과 제도,위업을 결사수호하며 반미대결전에서 언제나 백승을 떨쳐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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