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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시대 계급교양의 기본
(평양 9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부 《로동신문》은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고 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온갖 원쑤들의 방해책동속에서 진행되는 심각한 계급투쟁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오늘의 현실은 계급교양사업을 선군시대에 맞게 더욱 심화시켜나갈것을 요구하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인민들이 계급적원쑤들의 본성과 정체를 똑바로 인식하도록 하는것은 선군시대 계급교양의 중요한 내용의 하나로 된다.

착취와 략탈은 계급적원쑤들의 본성이며 그것은 죽을 때까지 변하지 않는다. 계급적원쑤들에게서 《자비》를 기대하는것보다 더 어리석은것은 없다.

계급적원쑤들이 《인민》의 탈을 쓰고 인민의 제도를 전복시키기 위해 음으로양으로 책동을 벌린다는것은 지난 시기 동유럽나라들의 경우가 잘 말해주고있다.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반대하는 계급적원쑤들과 견결히 투쟁해야 한다는것이 오늘 우리가 새겨안아야 할 계급투쟁관점이다.

선군시대 계급교양에서 중요한것은 또한 군인들과 근로자들이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계급적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이기도록 하는것이다.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에서는 굴복하면 노예의 비참한 운명을 강요당하게 된다.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원쑤들과 끝까지 싸워야 하며 싸워서 반드시 이겨야 보람찬 삶과 행복을 지킬수 있다. 치렬한 계급투쟁에서 최후의 승리자는 죽음을 각오하고 혁명적원칙을 추호도 양보하지 않는 군대와 인민에게 있다.

현시기 혁명의 수뇌부옹위투쟁은 최대의 계급투쟁으로 되고있다. 우리의 운명이며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결사옹위하려는 군민과 계급적원쑤들과의 대결이 선군시대 계급투쟁의 본질적특징이라고 말할수 있다.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키면서 경공업과 농업을 동시에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의 우리 당 경제건설로선은 견결한 계급투쟁관점,대적관념에 기초하고있다.

그 어떤 대가를 치르더라도 나라의 군사력을 강화하며 국방공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가는것은 미제의 힘의 정책,침략책동을 제압분쇄하고 국가의 최고리익,혁명의 근본리익을 지켜나가는 성스러운 투쟁으로 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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