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28일부 《민주조선》은 론평에서 최근 미국이 6자회담개최가 무산되게 된것이 조선에서 시간을 끌기때문인것처럼 여론을 오도해나서는것과 관련하여 그 미국에 있다고 하면서 6자회담재개와 관련한 조선의 자막대기는 오직 하나,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포기만이 회담의 행방을 좌우하는 관건적고리이라고 강조하였다.
론평의 필자는 6자회담을 진행하는 목적은 핵문제의 평화적해결방도를 찾기 위해서이라고 언급하고 그러나 애당초 미국은 조선과는 절대로 공존하지 않는다는 극도의 적대감을 품고 회담장에 나왔으며 회담 전과정에 그것을 그대로 관통시켰다고 지적하였다.
한편 미국은 회담의 막뒤에서 조선을 군사적으로 압살해버릴 흉계를 꾸미여 사태를 더욱 복잡한 지경에로 이끌어갔다고 하면서 론평은 제반 사실은 미국의 회담전략이 저들의 반공화국압살정책을 실현하기 위한 공간에 지나지않는다는 조선의 견해를 현실로 확인해주었다고 지적하였다.
론평은 더우기 간과할수 없는것은 미국이 얼마전 남조선에서 터진 핵물질추출사건에 대해 2중적인 태도를 취한 사실이라고 하면서 여기에서 보여주는바와 같이 미국은 핵전파 그 자체를 우려해서가 아니라 반공화국압살야망실현에만 관심을 두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론평은 미국은 마치도 조선이 6자회담을 미국에서의 대통령선거결과와 련결시키고있는것처럼 여기고있는 모양인데 그것은 조선에 대해 너무도 모르고하는 천박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라고 하면서 진정으로 6자회담을 통한 핵문제의 평화적해결과정을 바란다면 무모한 대조선적대시정책포기의사를 밝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