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우리 군대와 인민은 주체의 사상과 신념을 영원한 생명선으로 삼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쳐 그 어떤 폭풍도 뚫고 선군혁명의 천만리길을 억세게 걸어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조선인민의 신념은 우리가 나아가는 자주의 길,사회주의길은 백번 정당하다는 드팀없는 믿음이고 자신이 선택한 이 길에서 추호도 물러서지 않으려는 견결성이며 대세와 역경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만을 따르는 가장 순결한 마음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시대에 높이 발휘되는 우리 인민의 신념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에 기초한 숭고한 사상감정이며 위대한 력사와 전통,풍부한 투쟁경험을 가진 긍지와 자부심에 기초한 사상감정이라는데 대해 쓰고 있다.
사상과 신념의 강자로 자라난 조선인민의 혁명적풍모는 선군혁명의 한길에서 령도자와 끝까지 뜻과 생사운명을 같이해나가는데 있으며 순결한 량심과 의리로 부강조국건설위업에 애국의 열정을 다 바쳐나가는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또한 그것은 투철한 반제투쟁정신을 지니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견결히 수호해나가는데 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감언리설도,공포전략도 우리 인민에게는 절대로 통하지 않는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우리 인민은 그 어떤 바람이 분다고 하여 주체의 길, 사회주의길을 버리고 다른 길로 갈 인민이 아니다.
오늘 미제가 우리 내부를 와해시키고 우리 제도를 무너뜨리기 위해 갖은 비렬한 책동을 다하고있지만 투철한 반제투쟁관점을 지니고 자기의 생명이고 생활인 우리 식 사회주의를 끝까지 지키려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신념을 절대로 흔들어놓을수 없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반사회주의,반공화국책동이 악랄해질수록 원쑤들과 기어이 최후의 승패를 결산하려는 각오와 의지를 가지고 우리의 사상과 제도,우리의 위업을 끝까지 수호해나갈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