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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록있는 예술창조집단 만수대예술단
(평양 9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만수대예술단은 새롭고 품위있는 예술창조활동으로 내외에 널리 알려진 조선의 관록있는 예술단체이다.

창립(1969.9.27)초기에 벌써 예술단은 배합관현악에 의한 가야금독주 《초소의 봄》,녀성기악중주 《눈이 내린다》 등 편성과 종자선택,편곡과 연주형상에서 완전히 새로운 기악음악종류를 창조하여 명성을 떨쳤다.

아름답고 섬세한 춤가락과 풍부한 률동성,집체적인 조화와 개별적인 기교가 훌륭히 결합되고 춤과 음악,무대미술이 유기적으로 통일된 군무 《조국의 진달래》,《강선의 노을》을 비롯하여 사람들을 고상하고 아름다운 정신세계에로 이끌어가는 많은 무용작품들도 창작공연하였다.

예술단은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품위있고 정중한 국보적인 송가로 형상하고 음악무용이야기 《락원의 노래》를 무대종합예술형식의 본보기작품으로 창조하였다.

공훈남성중창조,녀성중창조는 다양한 현실주제의 가요,민요들을 인민들의 정서와 감정에 맞게 훌륭히 형상하여 각별한 사랑을 받고있다.

편곡능력과 연주기법이 뛰여나고 자기 고유의 예술적면모와 음악전통을 가진 공훈녀성기악중주조를 가지고있는것은 예술단의 큰 자랑으로 되고있다.

예술단은 광범한 대외공연활동으로 개화발전하는 조선예술의 참모습을 과시하고 세계진보적인민들과의 친선단결을 강화하는데 적극 이바지하였다.

오늘 예술단은 수많은 인민배우,공훈배우들을 가진 관록있는 예술창조집단으로 되였으며 주체적인 음악,무용,예술창조의 본보기단체로서의 자기의 영예를 빛내여가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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