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9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한국민족민주전선》(한민전) 대변인이 《국회》를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한나라당》의 악랄한 책동을 규탄하여 25일 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지난 1일부터 개원된 《정기국회》는 똑똑한 개혁립법하나 론의하지 못하고 끊임없는 정쟁으로 허송세월만 보내온것으로 하여 국민의 커다란 실망과 분노를 자아내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더우기 분격을 금할수 없는것은 지난 《총선》에서 참패당한 《한나라당》이 정치개혁과 남북관계진전에 절실히 필요한 립법활동을 사사건건 걸고들며 《국회》를 일대 란무장으로 만들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이라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한국민족민주전선》은 《국회》를 파국에로 몰아가려는 《한나라당》의 악랄한 책동을 친미사대와 파쑈독재, 부정부패와 반북대결로 얼룩진 과거의 썩은 《국회》, 식물《국회》를 재현하려는 용납못할 범죄행위로 준렬히 단죄규탄하면서 17대 《국회》가 낡은것을 매장하는 진보개혁《국회》, 남북관계발전에 이바지하는 통일지향적인 《국회》로 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성명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국회》안의 진보개혁세력은 국민의 지향과 요구대로 당파를 초월한 보수세력의 반역적책동을 분쇄하고 새 정치와 남북관계발전에 도움이 되는 립법활동을 과감히 벌려야 할것이다.
《국회》를 당리당략을 위한 싸움판으로 만들려는 자들은 한줌도 못되는 골수친미보수분자들이며 그들의 시대착오적인 망동은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면할수 없다.
우리 《한민전》은 진보정치와 자주통일을 바라는 각계민중과 함께 민의와 대세에 역행하는 친미보수분자들의 최후발악을 단호히 짓뭉개고 이 땅에 외세와 매국노가 없는 자주와 민주의 새 정치, 온 겨레가 바라는 통일의 새 세상을 앞당겨오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워나갈것이다.(끝)